맞춤검색
톱스타 고현정(38)이 15년 만에 처음으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각종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고현정은 2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과 이혼하기 전 시댁에서 왕따를 당했다는 소문에 대해 “영어로만 이야기한다는그런 이야기를 많이 들었지만 전혀 아니다”라고 강하게 부정했다.
정 부사장과의 연애와 결혼에 대해서는 “사랑이 아닌 다른 것을 보고 결혼했다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그는 세련된 유머를 가진 멋진 사람으로 나는 정말 좋아했다”고 말했다. “그 시절로 돌아간다면 다시 그분과 결혼할 것인가”라는 MC의 질문에 “사람만 생각한다면 그렇다”고 답했다. 이어 “결혼을 너무 빨리한 것 같다. 더 많이 배우고 다듬어진 상태에서 만났더라면 기대에 부응할 수 있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조인성, 천정명 등 연하 남자스타와의 스캔들에 대해서도 거침없는 언변으로 설명했다. “조인성에게 결혼하자고 이야기한 적이 있느냐”는 말에 “그렇다. 결혼하자고 했더니 조인성이 ‘쉬운 여자는 싫다’고 하더라”며 웃었다. 성형수술에 대해서도 “학창시절에는 이렇게 예쁘지 않았다”며 “미스코리아를 준비하면서 좀 고쳤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1995년 SBS ‘모래시계’ 이후 결혼과 함께 연기 활동을 중단했던 고현정은 2003년 이혼 후 2004년 연기자로 복귀했다. 고현정은 오는 5월 방송되는 MBC ‘선덕여왕’에 미모의 후궁 출신 미실 역으로 캐스팅된 상태다.
김지희 기자 kimpossible@segye.com
김지희 기자 kimpossible@segye.com
'스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최철호 "경종 놓쳤으면 땅치고 후회할뻔" (0) | 2009/01/28 |
|---|---|
| 대성, 새 트로트곡 '대박이야!' 발표 (0) | 2009/01/28 |
| 고현정 "조인성에게 청혼, 사실이다" 솔직고백 (0) | 2009/01/22 |
| 김강우 "수영요? 다시는 안합니다" (0) | 2009/01/22 |
| 바비킴 "'바보 킴'덕에 목소리 유명해져" (0) | 2009/01/13 |
| 권상우 "결혼이 멜로 연기에 도움돼" (0) | 2009/01/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