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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척추수술이라고 하면 보통 고통스럽고 회복기간이 긴 위험한 수술로 인식되었다. 그래서인지 허리디스크 등 고통스러운 척추질환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술을 망설이는 경우가 많았다.
척추디스크로 고통받아왔던 김정길 씨(가명 62세)는 최근 척추전문디지털병원인 군포병원에서 수술없이 20여 분만에 그 고통에서 벗어났다. 바로 '플라즈마 감압술'을 통해서다.
플라즈마 감압술은 0.4mm의 미세한 Fiber(광섬유)에서 나오는 플라즈마 광(Plasma light)을 이용한 허리디스크(추간판탈출증) 치료법으로 기존의 레이저 시술에 비해 안정적이고 효율성이 극대화된 치료법으로 일본에서도 2006년부터 스포츠 스타 등을 포함해 연간 4000케이스가 시술되고 있다.
# 플라즈마 감압술, 정확하고 강렬하게 환부에 도달.
'플라즈마 감압술'은 수술에 사용되는 0.4mm의 가는 광섬유와 플라즈마 광의 특성에 의해 정확한 부위에 직접적인 감압과 응고가 가능하다.
플라즈마는 빛의 직진성이 5%이하라는 점과 에너지의 집중성, 순간적인 에너지의 열변환 효율성이 디스크 시술시 강점으로 작용한다.
기존의 레이저들은 직진성이 강해 튀어나온 수핵의 부분을 넘어서기 때문에 정확한 타켓팅이 어려웠지만, 플라즈마 광은 기존 레이저의 빛의 직진성이 100%라고 했을 때 5%이하여서 튀어나온 수핵의 국소부위를 빛이 넘어서지 않아 정확한 타켓팅이 가능하다.
더불어 '플라즈마 감압술'은 순간적인 열변환 효율성이 좋아 Fiber 끝단의 중앙 온도는 2000도, 끝단에서 4mm지역 온도는 40도 미만이어서 주변 조직의 열손상이 없이 순간적으로 수핵을 태워 감압이 가능하고, 수핵의 2차 탈출을 방지하기 위해 섬유륜의 응고까지 동시에 이루어진다.
이러한 플라즈마의 특성으로 '플라즈마 감압술'은 현재까지의 척추디스크 비절제 시술 중 직접적인 감압과 응고가 가능한 시술법이며, 진정한 최소침습이 가능한 시술법이라고 할 수 있다.
# 척추디스크, 장점많은 '플라즈마 감압술'로
플라즈마 감압술은 등 뒤쪽에서 미세한 Fiber를 삽입해 치료하기 때문에 통증이 거의 없으며, 국소마취로 시술 중 의사와 대화가 가능하고, 피부 절개술이 아니어서 시술 후 흉터나 후유증이 거의 없다.
플라즈마 감압술은 실제 플라즈마 광의 조사 시간이 3분으로 총 수술시간은 20분 정도이다. 입원이 필요 없기 때문에 바쁜 직장인들도 부담없이 시술할 수 있다. 또 시술 후 하지직거상 검사를 통해 환자의 나아진 상태를 바로 확인 할 수 있고, 환자는 누워서 편안한 자세로 시술 받을 수 있으며 시술 후 바로 귀가가 가능하다.
그러나 플라즈마 감압술은 모든 디스크 환자에게 적용되는 것이 아니며, 비 수술적 치료가 가능한 디스크 환자의 경우에만 시술이 가능하다.
척추전문디지털병원 군포병원 배중한 소장은 "디스크 수술에 있어 많은 환자들이 수술에 대한 두려움과 고통, 부작용 때문에 고통을 참는 경우가 많다"며 "플라즈마 감압술은 수술이 두려워 치료를 꺼리고 있는 많은 디스크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 군포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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