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소년이 어린아이였을 때 그와 친한 나무는 아이에게 과일과 그늘이 되어 주었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그 아이가 청년이 되었을 때는 땔감이 되어 주었으며 세월이 좀 더 흘러 청년이 나이를 더 먹고 노인이 되자 그동안 자신은 나무에게 아무것도 해 준 것이 없었는데 받기만 했다는 것을 알고 용서를 구했다.
하지만 밑동만 남은 나무는 노인에게 쉴 수 있는 의자가 되어주며 자신이 기꺼이 하고 싶어서 행한 일이라며 소년을 위로했다. 그리고 서로는 진정한 친구가 되었다.
명작 소설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이야기이다.
이런 이야기는 다시 들어도 마음을 따뜻하고 훈훈해지게 만들기 마련이다. 그러나 요즘처럼 바쁘게 돌아가는 시대에서 나무처럼 아낌없이 배려하고 양보하며 이해하려는 마음가짐을 갖고 살기란 쉬운 일만이 아니다. 마음은 항상 나무처럼 너그럽고 대인배 같은 삶을 살고자 지향하지만 막상 노년이 되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면 자신도 소년과 비슷한 인생을 살아왔음을 깨닫게 된다.
사람은 누구나 시간의 흐름을 거스를 수 없듯 나이를 먹고 어른이 되어간다. 한 생명이 엄마의 뱃속에서 갓난아이로 태어나 세상에 나왔을 때부터 인생은 종착역을 향하는 기차에 오르게 된다. 그러나 많은 이들이 그렇듯, 사람들은 노후가 되면 육체적, 정신적인 건강과 행복을 누리며 편안한 노후를 살기 희망한다. 그런데 이는 노령화 시대를 맞이하면서 모든 이들의 바람이 되고 있다.
그런데 이 이야기에 나오는 나무처럼 노인들에게 아낌없는 사랑과 봉사를 나누는 곳이 있으니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자유로요양병원이 그곳이다.
최근에는 요양병원과 노후의 안락한 생활을 제공해 주는 요양기관의 역할이 중요시 되고 있는데 자유로요양병원은 치료와 요양을 함께 하는 병원으로 언제나 환자 중심에서 앞선 의술과 더 큰사랑을 실천하며 환자들에게 사랑과 신뢰를 받는 요양병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곳은 지난 2006년 첫 출발과 함께 보건의료에 관한 연구개발과 국민의료시혜 사업을 통해 우리국민보건향상에 기여하고자 이미 수차례 미국, 일본, 유럽 등의 선진의료시스템을 견학했으며 우리 실전에 맞는 우수한 의료진을 갖추고 완벽한 의료장비로 수준 높은 의술을 펼치고 있다.
자유로요양병원이 일반요양원과 다른 점이 부속기관인 요양원과 전문병원이 한 공간에 있어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신속하고 편리하게 응급상황을 대처 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깨끗한 공간과 주변에 온천, 산책로 등의 문화 공간은 노인전문 요양병원으로서 전문성을 확보하여 실재로 이곳을 이용하는 환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곳은 1, 2등급 판정을 받은 65세 이상 환자나, 치매, 뇌혈관 질환 등의 노인성 질환이 있는 65세 미만의 환자면 자유로요양병원&요양원을 이용할 수 있다.
더불어 자유로요양병원은 가족 지원 서비스와 미술, 음악, 원예 치료, 레크레이션 등 공감각을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다각적인 치료 프로그램으로 환자들을 치료하고 있다.
진료과목으로는 내과, 가정의학과, 재활의학과, 물리치료실, 작업치료실, 일반외과, 정형외과가 있으며 물리치료실 온열치료, 냉치료 및 저주파 자극치료기, ICT(간섭파 치료기) 레이저, FES(기능적, 전기적 자극치료), EST(전기적 자극치료) 등 최신장비를 사용해 치료한다.
이에 노진이 이사장은 "자유로요양병원이 진료과목별로 특수클리닉을 강화하여 내원하는 모든 환자들의 몸과 마음의 회복과 치유를 책임지는 전문병원이 되어 환자들의 수준 높고 안정적인 삶의 영위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역할을 해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도움말: 자유로요양병원 / 노진이 이사장